박청원 전자부품연구원장은 “국제 표준화 선도, 세계 최고수준의 호환성, 높은 개방성, 쉽고 간편한 개발 등의 특징을 가진 모비우스는 글로벌 IoT 생태계 조성에 크게 기여하게 될 것”이라며 “전자부품연구원은 지능형자동차, 첨단소재부품 등 다양한 분야의 ‘기술혁신 매치메치킹’ 행사를 지속적으로 개최해 우리 중소·중견기업의 기술혁신과 수출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강광우기자 pressk@s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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