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셀런스 클럽 드라이빙 아카데미를 신청한 고객은 뉴 7시리즈의 주행 성능을 직접 경험하고 최상의 드라이빙 스킬에 대한 교육을 받을 수 있다.
프로그램은 4월 1일부터 영종도 드라이빙센터에서 월요일과 명절을 제외하고 매일 저녁 5시30분부터 2시간 동안 진행된다. 교육 후에는 워커힐이 운영하는 레스토랑 ‘테라쎄’에서 양식 코스메뉴가 석식으로 제공된다.
신차 출고 이후 1년 내 1회 제공되는 서비스이며 참석 인원은 최대 2명이다. 뉴 7시리즈 고객 누구나 24시간 멤버십 데스크(080-760-7777)를 통해 예약한 뒤 본인의 차량으로 참가할 수 있다. /박재원기자 wonderful@s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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