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카드가 인기 셰프들이 직접 요리 노하우를 전수해 주는 제3회 ‘쿠킹 데이’를 12월12일에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이연복, 황요한 셰프가 강사로 나와 ‘명품 중화요리’, ‘로맨틱 파티 푸드’를 테마로 서울시 중구 CJ 제일제당 본사에서 강좌를 진행한다.
이벤트 참여를 원하는 고객은 2일부터 30일까지 일시불 및 할부 합산 50만원을 이용한 후, 삼성카드 홈페이지 (www.samsungcard.com)를 통해 이벤트에 응모하면 된다. 응모 후 이용 실적 충족 고객도 참여할 수 있다. 추첨을 통해 회원 18명을 초대할 예정이며, 초대되는 회원은 1인을 동반해 행사에 참여할 수 있다. /박윤선기자 sepys@s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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