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에선 미국, 일본, 스페인 등 17개 CCRA 인증서 발행국이 참여해 평가인증 기술을 공유하고 인증기관 정기심사와 공동 보안규격 개발 등 현안을 논의한다. 또한 보안기술 인증기준 전문가들이 현안을 논의하는 포럼인 ‘CCUF’(Common Criteria Users Forum)도 이번 행사 기간중 열린다. 한국은 CCRA에 2006년 가입했다. /김창영기자 kcy@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