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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 모닝 pick] 4월 6일

서울시가 뉴타운 해제지역이나 노후한 저층 주거지에서 건축주들이 2필지 이상 공동으로 재건축할 경우 용적률을 20% 상향하는 방안을 추진합니다. 서울경제의 단독보도입니다. 사우디아라비아와 이란 간 글로벌 석유시장 쟁탈전이 달아오르면서 주요 산유국의 산유량 동결이 물 건너갈 가능성이 커졌습니다. 이외에 ‘나라빚 작년 1,300조원 육박’ , ‘‘파나마 페이퍼스’ 일파만파’, ‘고객 불만 폭주하는 샤오미’가 오늘자 주요기사입니다.





#뉴타운 해제지역 재건축 땐 용적률 20% 상향 (▲기사보기 클릭)

서울시가 뉴타운 해제지역이나 노후한 저층 주거지에서 건축주들이 2필지 이상 공동으로 재건축할 경우 용적률을 20% 상향하는 방안을 추진합니다. 서울경제의 단독보도입니다.



#사우디-이란 전쟁터 된 원유시장...‘유가 회복 불씨’ 꺼져간다 (▲기사보기 클릭)

사우디아라비아와 이란 간 글로벌 석유시장 쟁탈전이 달아오르면서 주요 산유국의 산유량 동결이 물 건너갈 가능성이 커졌습니다.



#나라빚 작년 1,300조원 육박 ‘사상 최대’ (▲기사보기 클릭)

지난해 공무원·군인연금 충당부채를 포함한 광의의 국가부채가 1,300조원에 육박, 사상 최대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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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나마 페이퍼스’ 일파만파...조세회피 의혹 정치인 ‘퇴진위기’ (▲기사보기 클릭)

‘파나마 페이퍼스’로 명명된 국제탐사보도언론인협회(ICIJ)의 사상 최대 규모 조세회피 자료 폭로의 파문이 일파만파로 번지고 있습니다. 자료에 이름이 포함된 시그뮌뒤르 다비드 귄뢰이그손 아이슬란드 총리 등 현직 정상급 정치인들은 국민들의 분노로 퇴진 압력에 시달리고 있으며 HSBC·소시에테제네랄(SG) 등 조세회피를 도운 글로벌 은행들은 ‘탐욕스러운 자본’이라는 불명예를 뒤집어썼습니다.



#“AS는 총판에”…고객 불만 폭주하는 샤오미 (▲기사보기 클릭)

샤오미 제품에서 잇단 오류가 발생하고 있지만 정작 샤오미 본사 측에서는 소비자 불만 접수, 오류 개선을 국내 총판에만 맡겨 소비자들의 피해가 길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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