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제과는 ‘꼬깔콘 새우마요맛’(사진)이 출시 보름 만에 100만봉이 판매됐다고 5일 밝혔다. 소비자의 폭발적인 반응에 힘입어 이달 내 생산 물량을 전달 대비 8배 늘릴 계획이다. 꼬깔콘 새우마요맛은 꼬깔콘에 자체 개발한 새우마요 시즈닝을 더해 옥수수 스낵의 고소함과 새우마요의 감칠맛을 냈다. 가격은 66g 1,500원, 132g 3,000원. /이지윤기자 lucy@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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