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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 모닝 pick] 4월 8일

삼성전자의 1·4분기 영업이익이 6조6,000억원을 달성,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했습니다. LG전자가 세계 최대 가구 업체인 이케아와 협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외에 ‘총선 판세 분석’, ‘용산에 한국판 배터리 파크’, ‘정부 설탕 소탕작전’이 오늘자 서울경제 주요 기사입니다.





#갤S7·반도체 ‘혁신의 힘’ (▲기사보기 클릭)

삼성전자의 1·4분기 영업이익이 6조6,000억원을 달성,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했습니다. 삼성 안팎에서는 2·4분기에도 이변이 없는 한 6조원대를 지키고 7조원 안팎까지 갈 수 있다는 장밋빛 전망이 흘러나옵니다.



#LG전자 가전 ‘글로벌 가구 공룡’ 이케아 등에 올라타나 (▲기사보기 클릭)

LG전자가 세계 최대 가구 업체인 이케아와 협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세계 가구 시장 점유율 50% 이상을 기록하고 있는 가구 공룡 이케아가 LG전자 가전 판매에 새로운 기폭제가 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용산에 복합지구·공원 조성..‘한국판 배터리파크’ 만든다 (▲기사보기 클릭)

#지난 2009년 용산 참사가 발생했던 ‘용산 4구역’. 8년간 사업이 중단됐던 이곳이 오는 2020년 43층 규모의 고층 주상복합과 대규모 공원, 공공시설 등이 어우러진 서울의 명소로 거듭납니다.





#정부, 설탕 ‘少탕 작전’ (▲기사보기 클릭)

정부가 ‘짠맛(나트륨)’에 이어 ‘달콤한 맛(설탕)’과의 전쟁에 나섰습니다. 비만·당뇨 등 만성질환의 주범으로 꼽히는 설탕의 국민 섭취량을 줄이는 데 팔을 걷어붙이겠다는 생각입니다.



#새누리 103·더민주 30·국민의당 13곳 우세…99곳은 안갯속 (▲기사보기 클릭)

서울경제신문이 각 당 판세 분석과 언론사 여론조사를 비교·분석한 결과 전국 253개 지역구 가운데 새누리당은 103곳, 더불어민주당은 30곳, 국민의당은 13곳에서 우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정의당은 1곳에서, 무소속은 7곳에서 당선 가능성이 점쳐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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