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소는 약 2주간 상장심사를 거쳐 상장승인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소프트웨어 개발사인 엠로의 지난해 매출액은 230억원에 순이익은 11억원이었다. 자기자본은 108억원이다. 지정자문인은 키움증권이 맡았다.
/박호현기자 greenlight@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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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소, (주)엠로 코넥스시장 신규 상장신청서 접수
입력2016-04-08 17:45:24
수정
2016.04.08 17:45:24
박호현 기자
한국거래소는 (주)엠로의 코넥스시장 신규상장신청서를 접수했다고 8일 밝혔다.
거래소는 약 2주간 상장심사를 거쳐 상장승인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소프트웨어 개발사인 엠로의 지난해 매출액은 230억원에 순이익은 11억원이었다. 자기자본은 108억원이다. 지정자문인은 키움증권이 맡았다.
/박호현기자 greenlight@sedaily.com
거래소는 약 2주간 상장심사를 거쳐 상장승인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소프트웨어 개발사인 엠로의 지난해 매출액은 230억원에 순이익은 11억원이었다. 자기자본은 108억원이다. 지정자문인은 키움증권이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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