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MCM, 청담동 플래그십스토어 재단장





독일 럭셔리 브랜드 MCM이 서울시 강남구 청담동 ‘MCM하우스’(사진) 플래그십스토어를 재단장해 15일 오픈한다.

세계적인 건축가 린든 네리와 로산나 후의 작품으로, 독일 실용 예술 주의의 근원인 바우하우스를 콘셉트로 꾸몄다. 총 5층 규모로 구성된 MCM하우스의 1~2층엔 MCM의 모든 컬렉션 라인들을 만나볼 수 있으며 3층에는 VIP를 위한 공간으로 100만원 구매 고객에게 제품에 이니셜을 새겨주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5층에서는 5월 말까지 세계적인 독일 현대 아티스트 토비아스 레베르거의 설치미술 ‘무지개를 보고 싶다면 비를 견뎌야 한다’가 전시된다. MCM은 오픈을 기념해 전 세계에서 오직 서울 청담 하우스에서만 구매할 수 있는 ‘익스클루시브 콜렉션’을 선보인다. /박윤선기자 sepys@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