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엠스는 미사용 유휴자산 매각을 통해 유동성을 확보하고 자산 효율성을 증대하기 위해 이번 매각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박준석기자 pjs@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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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엠스, 전북 전주시 소재 토지 및 건물 42억에 매각 결정
입력2016-04-15 15:38:34
수정
2016.04.15 15:38:34
박준석 기자
프리엠스는 15일 공시를 통해 전북 전주시 덕진구 소재 토지 및 건물을 의류 제조업체인 에스케이어패럴에 매각키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매각 대금은 42억원으로, 이는 자산총액(382억원) 대비 10.86% 수준에 해당한다.
프리엠스는 미사용 유휴자산 매각을 통해 유동성을 확보하고 자산 효율성을 증대하기 위해 이번 매각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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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엠스는 미사용 유휴자산 매각을 통해 유동성을 확보하고 자산 효율성을 증대하기 위해 이번 매각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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