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6일 중국 상하이인재복무중심(센터)에서 한국무역협회가 개최한 ‘2016 주중한국기업 채용박람회’에서 서욱태(왼쪽 세번째) 한국무역협회 상하이지부장, 한석희(〃 네번째) 주상하이대한민국총영사관 총영사를 비롯한 참석자들이 개회식 테이프를 자르고 있다. 올해로 6회째를 맞이하는 주중한국기업 채용박람회는 중국 내 최대 규모의 한국 기업 채용박람회이며 올해는 삼성전자·LG생활건강·현대오일뱅크·포스코대우·아모레퍼시픽·이랜드·SPC(파리바게뜨)·KDB산업은행을 포함해 총 62개 국내 기업과 현지 구직자 약 2,500명이 참가했다. /사진제공=한국무역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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