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분기 기업실적발표가 이어지는 가운데, 코스피의 흐름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지난주 코스피는 조정을 마무리하고, 외국인의 순매수세에 2,000선 돌파를 기록했다. 전문가들은 기업의 양호한 실적이 지수의 긍정적인 분위기를 이끌 것으로 예상하면서도, 지수의 흐름에 영향을 줄 수 있는 변수에 주의하자고 덧붙였다.
서울경제TV 황민혁 멘토는 국내증시가 긍정적인 흐름을 보인다고 분석했다. 코스피가 2,000P를 돌파하고, 코스닥이 700P 돌파가 임박한 현시점에서 수익률 게임이 본격적으로 시작될 것이라 덧붙였다. 중국 반도체 육성 추진으로 인해 수혜가 기대되는 종목에 관심을 기울이자고 강조했으며, 실질적으로 수익을 낼 수 있는 종목은 모멘텀이 확실한 종목이라고 설명했다.
[황민혁 멘토의 종목이 궁금하다면?] 클릭
전화 : 060-300-7007 ▶ 청취 시 30초당 2,000원 부과
번호 : 11번
- 중국 반도체산업 육성 추진
- 중국 투자유치 협의
- 사물인터넷 신성장 동력
※ 전문가 방송 SEN PLUS : http://plus.sentv.co.kr/※ 본 기사의 내용은 전문가의 의견에 근거한 투자 참고용이므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음을 알려드립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