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원F&B는 탄산수 ‘미네마인 스파클링’(사진)을 18일 출시했다. 인공 정제를 거친 기존 탄산수와 달리 경북 속리산 수원지에서 발원한 암반수를 담아 청량감과 함께 미네랄을 살린 것이 특징. 푸른색과 속리산의 풍경을 담은 제품 디자인으로 맑고 깨끗한 이미지를 더했다. 가격은 1,500원.
/이지윤기자 lucy@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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