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가와 지진의 영향으로 지지부진한 흐름을 보이는 코스피 지수 2,000선 안착 여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전문가들은 기업의 1분기 실적발표 기간이 본격적으로 돌입하는 만큼, 지수의 흐름에 경계를 높여야 한다고 조언했다.
백영환 전문가는 1분기 기업 실적 발표를 앞두고 깜짝 실적이 예상되는 종목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또한, 실적과 악재가 완전히 소멸한 종목이면서, 차트가 정배열로 만들어져서 기대되는 종목이라 덧붙였다. 백 전문가는 추천 종목이 갭상승 출발할 때는 매수를 잠시 멈춘 다음 매수 적기가 올 때 천천히 매수할 것을 권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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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22번
- 1분기 기업 실적 발표, 어닝서프라이즈 예상
- 악재가 완전히 소멸해 위험부담이 적어
- 정배열 차트! 단기간 수익 기대!
백 전문가는 재료매매기법과 악재소멸기법 창시자로, ‘발해’라는 필명으로 10여 년간 증권 전문가로 활동 중이다. 2000년 당시 투자대회의 전설, 주식의 신 등 화려한 수식어를 탄생시키며 회원들에게 큰 수익을 안겨줬다. 1998년부터 2000년까지 애디스탁 애널리스드대회에서 20회 연속 1위, 매일경제와 M경제TV가 주최했던 ‘펀드매니저대회(일명 최고수 따라 하기)’ 3년 연속 1위, 2010년 삼성증권배 실전투자대회 1위 등 증권투자대회에서 1위를 30여회 기록했다.
※ 발해증권연구소 : http://cafe.naver.com/valhae01 (주식과 증권에 대한 정보 및 무료 상담 제공)
※ 본 기사의 내용은 전문가의 의견에 근거한 투자 참고용이므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음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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