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종목추천7007]정배열 차트의 단기간 수익 기대되는 종목 포착

[종목추천7007]정배열 차트의 단기간 수익 기대되는 종목 포착

국제유가와 지진의 영향으로 지지부진한 흐름을 보이는 코스피 지수 2,000선 안착 여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전문가들은 기업의 1분기 실적발표 기간이 본격적으로 돌입하는 만큼, 지수의 흐름에 경계를 높여야 한다고 조언했다.

백영환 전문가는 1분기 기업 실적 발표를 앞두고 깜짝 실적이 예상되는 종목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또한, 실적과 악재가 완전히 소멸한 종목이면서, 차트가 정배열로 만들어져서 기대되는 종목이라 덧붙였다. 백 전문가는 추천 종목이 갭상승 출발할 때는 매수를 잠시 멈춘 다음 매수 적기가 올 때 천천히 매수할 것을 권유했다.

[발해 백영환 종목이 궁금하다면?] 클릭

전화 : 060-300-7007 ▶ 청취시 30초당 2,000원 부과

번호 : 22번

- 1분기 기업 실적 발표, 어닝서프라이즈 예상

- 악재가 완전히 소멸해 위험부담이 적어



- 정배열 차트! 단기간 수익 기대!

백 전문가는 재료매매기법과 악재소멸기법 창시자로, ‘발해’라는 필명으로 10여 년간 증권 전문가로 활동 중이다. 2000년 당시 투자대회의 전설, 주식의 신 등 화려한 수식어를 탄생시키며 회원들에게 큰 수익을 안겨줬다. 1998년부터 2000년까지 애디스탁 애널리스드대회에서 20회 연속 1위, 매일경제와 M경제TV가 주최했던 ‘펀드매니저대회(일명 최고수 따라 하기)’ 3년 연속 1위, 2010년 삼성증권배 실전투자대회 1위 등 증권투자대회에서 1위를 30여회 기록했다.

※ 발해증권연구소 : http://cafe.naver.com/valhae01 (주식과 증권에 대한 정보 및 무료 상담 제공)

※ 본 기사의 내용은 전문가의 의견에 근거한 투자 참고용이므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음을 알려드립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박인한 기자 SEN TV nara8027@sedaily.com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