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진 회수 중인 제품은 ‘박시린주1.5그램’, ‘박시린주750밀리그램’, ‘설바실린주750밀리그램’, ‘설바실린주1.5그램’이다.
회수 대상 제품의 매출액 규모는 4,500만원이다.
삼성제약(001360)은 “경인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의 명령으로 취한 조치”라면서 “무균시험 부적합 원인을 규명할 때까지 해당 제품의 생산을 잠정 중단하고 회수품을 파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지민구기자 mingu@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