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부산 요트경기장 일대에서 열린 ‘2016 핑크리본 사랑마라톤 부산대회’에서 김영수(왼쪽 다섯번째) 아모레퍼시픽 프리미엄 BU 전무, 박신혜(〃 여섯번째) 마몽드 모델, 노동영(〃 일곱번째) 한국유방건강재단 이사장 등이 행사 참가자들을 격려하며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한국유방건강재단이 주최하고 아모레퍼시픽이 주관하는 핑크리본사랑마라톤은 올해 부산을 시작으로 5월 대전, 6월 광주, 9월 대구, 10월 서울 등 전국 5개 도시에서 개최된다. /사진제공=아모레퍼시픽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