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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 모닝 pick] 4월 25일

서울시가 한남3구역을 여러 건축가가 마을 단위의 설계를 진행해 그리스의 ‘산토리니’와 같은 특색 있는 경관을 지닌 ‘한강변 주거지’로 만들겠다는 방침입니다. 서울경제의 단독보도입니다. 국내 대형 건설사들이 다음달 초 박근혜 대통령의 이란 순방과 맞춰 양해각서(MOU) 이상의 성과를 낼 공사가 최소 15조원, 최대 22조원을 넘어설 전망입니다. 이외에 ‘김종인, 文에 직격탄’, ‘단통법 1년 6개월 평가’, ‘음주운전 부추긴 동승자도 처벌’이 오늘자 주요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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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남 뉴타운 3구역...‘한국판 산토리니’로 (▲기사보기 클릭)

서울시는 한남3구역에 대해 여러 건축가가 마을 단위의 설계를 진행해 그리스의 ‘산토리니’와 같은 특색 있는 경관을 지닌 ‘한강변 주거지’로 만들겠다는 방침입니다.

#최대 22조대 이란 초대형 수주 눈 앞 (▲기사보기 클릭)

국내 대형 건설사들이 이란에서 대규모 건설 공수 수주를 코 앞에 뒀습니다. 다음달 초 박근혜 대통령의 이란 순방과 맞춰 양해각서(MOU) 이상의 성과를 낼 공사가 최소 15조원, 최대 22조원을 넘어설 전망입니다.



#“더 이상 못 만나겠다”...김종인, 文에 직격탄 (▲기사보기 클릭)

김종인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회 대표가 24일 문재인 전 대표에 대해 “더 이상 만나서 얘기를 할 수 없는 사람”이라고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당권 문제에 대한 두 사람의 의견 충돌이 본격 표면화한 것으로 보입니다.





#가계통신비 감소 효과…지원금 상한·20% 요금할인제 유지한다 (▲기사보기 클릭)

단통법 시행 뒤 가입자 평균 휴대전화 가입 요금이 5,000원 가량 낮아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창조과학부와 방송통신위원회는 단통법 시행 후 1년 반 효과를 분석, “내년 9월을 시한으로 도입된 단말기 지원금 상한제는 변화가 없고, 20% 요금할인 조정도 상당기간 계획이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음주운전 부추긴 동승자도 처벌 (▲기사보기 클릭)

앞으로 음주운전을 부추겨 함께 탔다가 단속으로 적발되면 운전자는 물론 동승자도 처벌받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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