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턴 기간 동안 참가자들은 사업계획 수립부터 고객 응대 교육, 판매활동 전략수립·추진 등에 대한 과제를 진행하게 된다. 인턴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주관부서 청호나이스 IF팀의 김형근 실장은 “블루칩은 청호나이스가 창립 이후 최초로 시도하는 세일즈 인턴 프로그램으로 다양한 유통채널에 따른 세일즈·영업관리에 대한 노하우를 전수받게 된다”며 “모든 노하우를 아낌없이 전수해 향후 훌륭한 인재로 성장하는 밑거름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강광우기자 pressk@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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