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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 모닝 pick] 4월 26일

한계에 이른 조선업 구조조정을 위해 인력 외에 현대중공업·삼성중공업·대우조선해양 등 ‘빅3’ 조선사의 설비를 20% 이상 감축하는 방안이 추진됩니다. 닭고기 전문업체인 ‘하림’이 서울 양재동 ‘파이시티(옛 화물터미널 부지)’의 새 주인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서울경제의 단독보도입니다. 이외에 ‘주가범죄 조사받는 최은영’, ‘알리안츠 생명 2,00명 감원’, ‘애 보기 힘들어지는 전업주부’가 오늘자 서울경제 주요기사입니다.





#‘조선 빅3’ 생산설비 20% 이상 줄인다 (▲기사보기 클릭)

한계에 이른 조선업 구조조정을 위해 인력 외에 현대중공업·삼성중공업·대우조선해양 등 ‘빅3’ 조선사의 설비를 20% 이상 감축하는 방안이 추진됩니다.



#하림, ‘파이시티’ 품었다 (▲기사보기 클릭)

닭고기 전문업체인 ‘하림’이 서울 양재동 ‘파이시티(옛 화물터미널 부지)’의 새 주인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5억원 손실회피하려다 주가범죄 조사받는 최은영 (▲기사보기 클릭)



금융당국이 한진해운의 자율협약 신청 전에 보유 주식을 기습적으로 전량 처분한 최은영 유수홀딩스 회장과 두 딸에 대한 조사에 착수했습니다.

#알리안츠 생명 2,00명 감원(▲기사보기 클릭)

중국 안방보험에 인수될 예정인 알리안츠생명이 사실상 인력 구조조정을 단행합니다.알리안츠생명은 이번 구조조정을 통해 약 200명의 인력을 감축할 계획으로 알려졌습니다.



#애 보기 힘들어지는 전업주부 (▲기사보기 클릭)

오는 7월부터 전업주부의 0∼2세 영아는 어린이집을 하루 7시간 정도만 무상으로 이용할 수 있게 뒵니다. 하지만 맞벌이나 현재 구직 활동 중인 가구, 저소득, 다자녀·다문화 가정 등의 학부모는 종전처럼 하루 12시간 아이를 어린이집에 무료로 맡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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