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농협중앙회 및 농협은행 중앙본부 임직원을 대상으로 추진됐다. 참여한 임직원만 1,000명을 웃돌았다.
농협중앙회 관계자는 “달걀 가격 하락으로 양계농가들이 생존마저 위태로운 심각한 상황”이라며 “본부부서뿐 아니라 전 농협 임직원이 양계농가를 살린다는 마음으로 달걀 소비촉진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세종=박홍용기자 prodigy@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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