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스마트 헬스케어 브랜드 '핏비트(Fitbit)'가 27일 오전 청계광장에서 고해상도 스크린을 장착한 스마트 피트니스 워치 '블레이즈(Blaze)와 알타(Alta)' 출시 행사를 하고 있다. 요가강사 하보람과 구율림 트레이너가 신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이번에 출시된 신제품 '블레이즈(Blaze)'에는 개인 피트니스 트레이닝 프로그램인 핏스타를 '알타(Alta)'에는 250보씩 걸을때 마다 알려주는 '활동 알람' 기능이 탑재됐다./이호재기자.s020792@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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