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서울 구로구 현대백화점 디큐브시티점 르까프 매장에서 모델들이 브랜드 론칭 30주년 기념 첫 여성 전문 스포츠웨어 '팜므' 라인을 선보이고 있다. '팜므' 라인은 요가·필라테스·크로스핏 등 여성 스포츠족을 위해 기능성과 스타일리시한 디자인을 결합한 제품이다. 가격은 상하의를 각각 3만9,000원~6만9,000원에 판매된다./권욱기자 ukkwon@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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