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대문구 한국공인회계사회 5층에서 오후 3시에 열리는 이번 세미나는 법원·심판원의 조세 판결 동향을 소개하고 관련 연구성과를 발표하는 순서로 진행된다.
조윤희 법무법인 율촌 변호사, 이철재 삼덕회계법인 회계사, 정순찬 법무법인 태평양 변호사, 김진성 중앙회계법인 회계사 등이 발표에 나선다.
한국공인회계사회 관계자는 “회계사의 세무실무 역량을 높이기 위한 세미나를 앞으로 분기별로 개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지민구기자 mingu@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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