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브로드밴드가 자사 인터넷TV(IPTV) 서비스인 B tv에서 초고해상도(UHD) 전용채널 'UMAX' 제공한다.
SK브로드밴드는 요금제와 상관없이 UHD 가입자라면 B tv에서 무료로 시청이 가능한 UMAX를 즐길 수 있다고 19일 밝혔다.
지난해 4월 개국한 UMAX는 UHD 전용채널로 지금까지 케이블TV에서 제공해 왔으나, 이번에 세계 최초로 IPTV로도 서비스된다는 게 SK브로드밴드의 설명이다.
UMAX 채널은 B tv 70번 채널에서 무료로 시청할 수 있다.
/권대경기자 kwon@sed.co.kr
SK브로드밴드는 요금제와 상관없이 UHD 가입자라면 B tv에서 무료로 시청이 가능한 UMAX를 즐길 수 있다고 19일 밝혔다.
지난해 4월 개국한 UMAX는 UHD 전용채널로 지금까지 케이블TV에서 제공해 왔으나, 이번에 세계 최초로 IPTV로도 서비스된다는 게 SK브로드밴드의 설명이다.
UMAX 채널은 B tv 70번 채널에서 무료로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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