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에는 최용석 골든블루 부회장, 한문갑 부산지구 JC 회장을 비롯한 회원과 가족 등 1,000여명이 참석했다.
1999년 한국인 최초로 JCI(국제청년회의소) 세계회장을 역임한 최용석 부회장은 이 자리에서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최우선 가치로 여기는 회사”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사회와 구성원 간 상생을 도모하고 나눔문화의 확산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지윤기자 lucy@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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