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기아차는 지난달 중국에서 14만6,378대를 팔아 전년 같은 달보다 0.1% 판매가 증가하며 실적 회복에 성공했습니다. 현대기아차는 연초 20% 이상 감소했던 판매 부진을 씻어내고, 지난해 12월 이후 4개월만의 플러스 성장을 기록한 것입니다.
이같은 판매 호조는 신형 아반떼와 신형 스포티지,투싼의 판매 증가에 힘입은 결과로 풀이됩니다. 특히 신형 투싼은 드라마 ‘태양의 후예’가 중국에서 큰 인기를 끌면서 1만1,150대가 팔리는 등 판매호조를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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