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인규(왼쪽 네번째) DGB금융그룹 회장이 그룹 창립 5주년을 맞아 지난 7일 대구 벡스코에서 ‘2016 DGB Be One Festival’ 창립기념식을 개최한 후 주요 계열사 대표 등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박 회장은 이날 “척박한 자갈밭을 묵묵히 갈아나가는 석전경우(石田耕宇)의 자세로 전 임직원 모두가 글로벌 수준의 초일류서비스를 제공하는 세계 초우량 종합금융그룹을 만들겠다는 각오를 갖자”고 말했다./사진제공=DGB금융그룹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