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초우량 금융그룹으로 도약하자" DGB금융 창립 5주년





박인규(왼쪽 네번째) DGB금융그룹 회장이 그룹 창립 5주년을 맞아 지난 7일 대구 벡스코에서 ‘2016 DGB Be One Festival’ 창립기념식을 개최한 후 주요 계열사 대표 등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박 회장은 이날 “척박한 자갈밭을 묵묵히 갈아나가는 석전경우(石田耕宇)의 자세로 전 임직원 모두가 글로벌 수준의 초일류서비스를 제공하는 세계 초우량 종합금융그룹을 만들겠다는 각오를 갖자”고 말했다./사진제공=DGB금융그룹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