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서울 강남구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에서 열린 ‘명품시계 박람회’에서 모델들이 스위스 명품 시계 브랜드 ‘오데마 피게’의 ‘로열 오크 오프쇼어 크로노그래프’를 국내 최초로 선보이고 있다. 이 제품은 18K 핑크골드의 케이스와 베젤 및 버클에 총 276개, 다이얼에는 332개의 다이아몬드가 세팅되어 있는 것이 특징이다. 가격은 2억2,500만 원.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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