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형래 미래에셋대우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를 통해 “미국 대표 우선주 ETF는 IShares US preferred Stock ETF(PEF)이며 금융업종 비중이 높은 편”이라며 “우선주 ETF 수익률 지수가 최근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였다”고 설명했다.
김 연구원은 “배당을 노린 미국 우선주 ETF에 대한 단기 트레이딩이 유효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주원기자 joowonmail@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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