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는 코스닥시장에서 거래내용이 왜곡된 종목에 대해 매매거래 정지 기간을 확대한다고 10일 밝혔다.
변경된 내용은 거래소가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경우 5매매거래일 이내의 기간 동안 거래가 정지된다. 기존 정지 기간은 하루였다.
제도 시행일은 5월12일부터다.
/박호현기자 greenlight@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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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거래내용 왜곡 종목 최대 5일간 거래정지
입력2016-05-10 17:25:20
수정
2016.05.10 17:25:20
박호현 기자
코스닥에서 매매거래정지 제도가 또 다시 개선된다.
한국거래소는 코스닥시장에서 거래내용이 왜곡된 종목에 대해 매매거래 정지 기간을 확대한다고 10일 밝혔다.
변경된 내용은 거래소가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경우 5매매거래일 이내의 기간 동안 거래가 정지된다. 기존 정지 기간은 하루였다.
제도 시행일은 5월12일부터다.
/박호현기자 greenlight@sedaily.com
한국거래소는 코스닥시장에서 거래내용이 왜곡된 종목에 대해 매매거래 정지 기간을 확대한다고 10일 밝혔다.
변경된 내용은 거래소가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경우 5매매거래일 이내의 기간 동안 거래가 정지된다. 기존 정지 기간은 하루였다.
제도 시행일은 5월12일부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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