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세미나는 자산관리 컨설팅업체 G.Fox Tax&Financial Consulting 이규하 대표와 종합재무설계법인 굿앤굿에셋 정현경 본부장이 강사로 나서 투자권유대행인의 비전과 영업 노하우 등을 주제로 강연한다. 유안타증권 투자권유대행인 전담직원들을 초청해 투자권유대행인과 전담직원과의 협업 성공사례 등도 소개할 예정이다.
선착순 5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13일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서울 역삼동 iFA빌딩 D타워에서 열린다.
/이주원기자 joowonmail@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