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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시그니처 올레드 TV, TV 광고에 예술혼 담았다

LG 시그니처 올레드 TV 광고 캡쳐화면. LG전자가 초프리미엄 LG 시그니처 올레드 TV의 첫 TV 광고를 15일 시작했다. 이번 광고는 유럽 현대 건축의 진수로 평가받는 포르투갈의 ‘카사 다 무지카(Casa Da Musika)’ 콘서트홀에서 촬영했다. /사진제공=LG전자




LG전자가 초(超)프리미엄 LG 시그니처 올레드(OLED) TV의 첫 TV 광고를 시작했다고 15일 밝혔다.

LG전자는 유럽 현대 건축예술의 진수로 평가받고 있는 포르투갈의 ‘카사 다 무지카(Casa Da Musika)’ 콘서트홀에서 이번 광고를 촬영했다. LG 시그니처 올레드 TV와 ‘카사 다 무지카’는 상식을 깬 파격적인 디자인이라는 공통점을 갖고 있다. LG전자는 60초 분량의 광고를 통해 초프리미엄 LG 시그니처 올레드 TV의 화질과 디자인을 강조했다. ‘카사 다 무지카’는 바라보는 각도에 따라 건물이 다르게 보이는 비대칭 조형으로 고즈넉한 도시 풍경과 대비를 이루며 현대 건축의 아름다움을 보여준다.

LG 시그니처 올레드 TV 광고 캡쳐화면. LG전자가 초프리미엄 LG 시그니처 올레드 TV의 첫 TV 광고를 15일 시작했다. 이번 광고는 유럽 현대 건축의 진수로 평가받는 포르투갈의 ‘카사 다 무지카(Casa Da Musika)’ 콘서트홀에서 촬영했다. /사진제공=LG전자




LG 시그니처 올레드 TV는 2.57㎜ 올레드 패널 뒤에 투명 강화유리 한 장만을 덧대 얇은 두께를 강조하며 세련미를 극대화했다.‘카사 다 무지카’ 내부의 형형색색의 유리창인 스테인드글라스의 오케스트라는 LG 시그니처 올레드 TV의 화면 안으로 들어와 마치 살아 움직이는 것처럼 연주한다. 또 광고에서 바이올리니스트와 오케스트라가 협연하는 것은 LG 시그니처 올레드 TV의 4.2채널의 80W(와트) 스피커가 구현하는 웅장한 사운드를 표현했다.

LG전자 브랜드커뮤니케이션FD 한웅현 상무는 “한 편의 예술작품을 감상하는 듯한 완성도 높은 광고로 초프리미엄 가전의 진정한 가치를 알릴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현진기자 stari@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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