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예약을 신청하 이용자에게 카카오톡 이모티콘 ‘스티키몬스터랩 오피스라이프’를 증정한다.
정주환 카카오 O2O 사업부문 총괄 부사장은 “카카오드라이버는 대리운전 이용자들이 느끼던 불편과 불안감을 모바일 혁신을 통해 해소하고자 한다”며 “누구나 믿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를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해당 서비스는 현재 사내 임직원 및 기사회원을 대상으로 시범적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올 상반기 중 정식 출시될 예정이다.
/김지영기자 jikim@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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