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유아용품 전문기업 쁘띠엘린이 서울특별시 아동복지협회와 ‘작은 행복 나눔 캠페인’ 후원 협약을 체결했다.
쁘띠엘린은 협회에 500만원 규모의 유아용품을 기증했다. 해당 상품들은 필요한 아이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쁘띠엘린은 지난달에도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의 후원 협약으로 400여개의 유아용품을 기증한 바 있다. ‘작은 행복을 전한다’는 경영 이념을 실천하기 위해 도움이 필요한 아이들에게 지속적인 도움을 줄 계획이다.
/백주연기자 nice89@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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