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NH농협銀, 성동장애인종합복지관에 '사랑의 쌀' 전달

박운목(왼쪽 네번째) NH농협은행 여신업무지원센터장이 지난 12일 서울 성동구에 위치한 성동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최성자(왼쪽 다섯번째) 성동장애인복지관 관장에게 ‘사랑의 쌀’ 60포를 전달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농협은행 여신업무지원센터는 지난 2012년 4월 성동장애인종합복지관과 ‘나눔경영 실천 후원 협약’을 체결한 후 매월 지적장애인 작업보조 봉사활동과 기부금 후원 등의 활동을 해오고 있다./사진제공=NH농협은행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