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증권은 17일 오전 9시45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1,550원(5.85%) 떨어진 2만4,950원에 거래되고 있다. 대우증권도 전일 대비 300원(3.47%) 떨어진 8,350원에 거래 중이다.
양사는 지난 16일 합병 불확실성에 대한 우려 해소로 급등한 바 있다. 대우증권은 이날 6.79%, 미래에셋증권은 13.01% 상승했다.
/박호현기자 greenlight@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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