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대환 휴롬 한국본부장은 “휴롬알파는 더 느리게 회전해 한 잔의 주스에 자연 그대로의 영양을 담았으며 공기유입을 최소화해 산화를 늦추고 주스의 신선함을 지킬 수 있었다”며 “사용 편의성을 한층 업그레이드 한 휴롬알파를 직접 경험함으로써 소비자와 그의 가족을 위한 건강한 생활 습관을 형성하기 바란다”고 전했다.
/강광우기자 pressk@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