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판매 1위 란제리 브랜드 ‘에탐(ETAM)’이 5월 20일 브라데이(BRA DAY)를 진행한다.
에탐의 브라데이는 헌 브라를 가져오면 새 브라를 50% 할인하는 이벤트다. 5월 20일 단 하루만 진행한다. 강남플래그십 스토어와 가로수길 점에서 진행되며 1인 1회 참여 가능하다.
이번 행사를 통해 에탐의 대표 란제리 아이콘(ICON)과 깔끔한 라인이 돋보이는 퓨어핏(PURE FIT), 푸시업, 더미브라, 와이어리스 브라까지 다양한 디자인의 브라를 특별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이와 함께 에탐은 본격 휴가철을 맞아 스윔컬렉션을 포함해 1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에탐의 100주년 기념 에코백을 증정할 계획이다.
/신희철기자 hcshin@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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