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대상자는 제조, 정보통신, 전기·전자, 지식문화 등 기술기반 업종의 창업을 준비하는 만19∼39세 이하의 창업자다.
신청을 원하는 예비창업자는 다음 달 6일까지 홈페이지(www.kibo.or.kr)에서 신청서 등을 작성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강좌는 무료로 진행되며 선정자는 내달 14일 홈페이지에 공지된다.
/서정명기자 vicsjm@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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