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CJ CGV, 2·4분기 호실적 기대-부국증권

CJ CGV(079160)가 비수기인 2·4분기에도 호실적을 기록할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부국증권(001270)은 23일 보고서를 통해 CJ CGV에 대해 “중국과 베트남 시장의 고성장세가 이어지고 있고 지난해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기저효과로 2·4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61.8% 늘어난 139억원을 기록할 것”이라고 밝혔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고 목표주가는 16만원으로 높여 잡았다.

이준규 부국증권 연구원은 “CJ CGV가 지난 4월 터키 1위 영화관 사업자인 마르스(MARS)를 인수하기로 했는데 중·장기적으로 ‘제2의 성장 동력’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지민구기자 mingu@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