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유위니아는 본격적인 무더위에 앞서 에어컨 무상 점검 서비스인 ‘위니아 에어컨 비포 서비스(Before Service)’를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오는 25일부터 6월 8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서비스는 올 여름 위니아 에어컨을 사용하는 고객들의 더욱 건강한 에어컨 사용을 돕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위니아 에어컨을 사용하고 있는 고객이라면 누구나 해당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스탠드 및 벽걸이형 제품 모두 포함) ‘위니아 에어컨 비포 서비스는’ 전문 서비스 기사가 고객의 가정에 직접 방문해 실내기 외관 및 필터를 청소하는 클리닝 서비스, 냉방상태 확인 및 올바른 에어컨 사용법 등을 설명하는 시운전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관련 문의 사항 및 별도 서비스 신청은 대유위니아 고객상담실(1588-9588)을 통해 가능하다. 대유위니아 신중철 마케팅사업부장은 “여름철 가장 많이 사용하는 가전인 에어컨의 건강한 사용을 돕기 위해 이번 서비스를 진행하게 됐다”며 “위니아 에어컨과 함께 다가오는 여름을 더욱 건강하고 시원하게 나길 바란다” 고 전했다. /김현진기자 stari@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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