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공인회계사 2차 시험 2,875명 접수… 경쟁률 3.38대1

금융감독원은 25일 제51회 공인회계사 제2차시험 원서를 접수한 결과 총 2,875명이 지원했다고 밝혔다.

2차 시험 경쟁률은 최소 선발 예정인원(850명)을 기준으로 할 때 3.38대1로 집계됐다.

회계가 2차 시험 원서 접수자의 평균 연령은 만 26.7세이고 대학에 재학하고 있는 남자 응시생이 48.5%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2차 시험은 서울 소재 대학교에서 다음 달 25~26일 진행될 예정이며 합격자 발표는 오는 8월 26일로 예정돼 있다.



/지민구기자 mingu@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