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오전 9시 50분 현재 파나진은 전날보다 9.82% 오른 6,260원에 거래 중이다. 파나진은 앞서 올해 매출 100억원을 목표로 액체생체검사 진단 도구인 ‘PNA 뮤타이퍼’ 공급을 늘리고 전반적인 해외 수출을 확대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신약 개발에도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유주희기자 ginger@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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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나진, 수출 확대 계획에 강세
입력2016-05-26 09:53:38
수정
2016.05.26 09:53:38
유주희 기자
분자진단 기업 파나진(046210)이 수출 확대 등의 사업 확장 계획에 힘입어 10% 가까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26일 오전 9시 50분 현재 파나진은 전날보다 9.82% 오른 6,260원에 거래 중이다. 파나진은 앞서 올해 매출 100억원을 목표로 액체생체검사 진단 도구인 ‘PNA 뮤타이퍼’ 공급을 늘리고 전반적인 해외 수출을 확대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신약 개발에도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유주희기자 ginger@sedaily.com
26일 오전 9시 50분 현재 파나진은 전날보다 9.82% 오른 6,260원에 거래 중이다. 파나진은 앞서 올해 매출 100억원을 목표로 액체생체검사 진단 도구인 ‘PNA 뮤타이퍼’ 공급을 늘리고 전반적인 해외 수출을 확대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신약 개발에도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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