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산중단 분야의 지난해 매출액은 485억원3,000만원으로, 지난해 총 매출액(720억200만원) 대비 67.39% 이었다.
에쎈테크는 인천과 군산 간 공장 통합에 따른 생산 부대설비 이전으로 이같이 진행했다고 밝혔다.
에쎈테크 관계자는 “군산 공장으로 이전 완료해 인천 공장 생산 중단의 영향은 없다”며 “통합 가동으로 인해 물류비용과 생산원가가 감소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시진기자 see1205@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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