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한솔PNS, 회사 분할 및 합병 소식에 52주 신고가

한솔PNS(010420)가 회사 분할 및 합병 소식에 52주 신고가를 달성했다.

8일 오전 11시11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한솔PNS는 전날보다 26.01%(485원) 오른 2,35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솔PNS는 투자 부문을 인적분할하고 나머지 사업인 IT서비스업과 지류 유통사업으로 존속한다. 한솔PNS에서 분리된 투자 부문은 한솔홀딩스(004150)가 흡수한다.

한솔홀딩스와 한솔PNS는 “장기적 성장 전략의 일환으로 경영 합리화를 추진하고 이를 통해 기업가치를 높이고자 한다”고 설명했다.



/이주원기자 joowonmail@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