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C의 액티브 이너웨어 브랜드 스콜피오 스포츠가 여름 휴가철을 맞아해 래시가드(사진) 8종을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이 제품은 자외선 차단 기능을 갖춘 9부 소매형으로 노출 부위를 최소화해 햇빛 노출에 의한 화상은 물론 찰과상 등으로부터의 피부 보호에 효과적이다. 속건·냉감 기능과 신축성이 탁월한 원사를 적용해 활동성을 극대화했다. 또한 제품 패키지를 생활 방수가 가능한 지퍼백 형태로 제작해 물놀이나 수상 레저 활동 시 간단한 소지품을 넣을 수 있어 실용적이다.
남성용 래시가드 가격은 4만5,000원, 여성용 래시가드 가격은 4만3,000원이며, BYC의 공식 모바일·온라인몰(www.byc-eshop.co.kr)과 전국 BYC 마트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한편, BYC는 오는 24일까지 공식 온라인몰 신규 회원 및 기존 회원에게 모바일 전용 10% 추가 할인 쿠폰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또한 공식 온라인몰을 친구에게 추천 시 추천한 친구, 추천된 친구 모두에게 500포인트의 적립금을 지급한다.
/박윤선기자 sepys@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