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태(왼쪽부터) CJ대한통운 대표와 김영석 해양수산부 장관, 김임권 수협중앙회장이 9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손을 맞잡고 수산식품 중국 수출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있다. CJ대한통운은 이번 협약으로 한국 수산식품 수출 확대를 위한 효율적인 물류 체계를 구축하고 수출 기업들을 상대로 맞춤형 물류 컨설팅과 교육을 지원할 수 있게 됐다./사진제공=CJ대한통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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