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활건강은 클렌징과 동시에 피부 표면을 부드럽게 마사지할 수 있는 고체 스틱 타입 클렌저 ‘빌리프 더 트루 팅쳐 클렌징 스틱 카모마일’을 출시했다. 고대 허벌리스트로부터 내려온 전통 깊은 허브 농축 추출법 ‘팅쳐(Tincture)’를 통해 추출한 카모마일과 꽃잎 원물를 비롯한 90% 이상의 천연 유래 성분이 함유됐다. 클렌징 과정에서 칙칙하고 푸석해진 피부에 생기를 부여한다. 세안 후 피부 자극과 당김을 최소화하고 촉촉하게 클렌징해 건강한 피부 밸런스를 유지시켜준다.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스틱 타입으로 부드러운 마사지 효과를 전달하고, 풍부하고 촘촘한 거품입자가 피부 노폐물을 깨끗하게 닦아내 준다. 가격은 2만8,000원선.
/신희철기자 hcshin@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