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창조금융예금 역시 1년 기준 연 1.5%의 이자를 지급했는데 이날부터는 연 1.2%의 이자만 지급한다. KB골든라이프연금우대예금 역시 금리를 기존 연 1.5%에서 연 1.2%로 0.3%포인트 낮췄다.
KB국민은행의 이번 수신금리 인하는 지난 9일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에서 기준금리를 기존 1.5%에서 1.25%로 낮춘 데 따른 조치다.
/강동효기자 kdhyo@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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