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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VR 콘텐츠 제작자 지원 나선다

LG유플러스 모델들이 가상현실(VR) 콘텐츠 제작자가 되려는 예비 전문가를 지원하는 ‘2016 코리아 360VR 크리에이터 챌린지’를 19일 소개하고 있다. LG유플러스는 7월 3일까지 이번 챌린지 참가자를 모집해 이중 100명을 선발한다. 최종 선발자들은 7월 12일부터 한 달 동안 VR 콘텐츠 기획과 제작과정에 대해 자문 및 교육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사진제공=LG유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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